메디아앤 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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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가 그려가는 그림작가 팀입니다.
언니 메디아는 추구하는 방향은 귀엽고 예쁘게 케주얼 그림을,
동생 달시는 감성적이고 분위기 있는 반실사 작업과 오브젝트 디자인을 작업합니다.
자매 각자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굿즈를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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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메디아가 디자인한 드레스를 주제로한 소녀이며, 케주얼을 지향하는 메디아의 대표 이미지 입니다.
드레스를 주제로 굿즈를 제작하였으며, 저희 메디아앤달시를 대표하는 작가 메디아의 작품 일부임을 알려드립니다.
굿즈이즈 굿에서 더많은 굿즈들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크리에이터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와 같은 존재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순순하게 우리 팀의 작업들이 이미지로 남는게 아닌, 굿즈로 탄생함으로서 다른 형태의 실체화로 이어진다는 무한한 가능성에 의의를 두게되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좌우명이라.. 딱히 염두하고 있는 좌우명은 없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의 MBTI는 무엇인가요?
비밀입니다.
굿즈굿은 팬밋업의 장입니다. 팬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저희 팀을 알리는 장으로서 선보일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 감사할따름이고, 그리고 팬분들께 새로이 알리는 팀으로 뵙고싶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을 표현하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양성. 저희 팀이 추구하는 각자의 스타일에서 다양성을 추구하는것은 작업물에서 간극이 없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갈수 있도록, 그려가는것이 목표이기에
다양성이라는 단어가 생각나고 그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