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까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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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글을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느끼는 예쁨과 휴식, 행복한 순간들을 그림에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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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is royal ⛲️🤍🦢
분수 주위에 모여 물소리를 들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제가 좋아했던 곳 중 하나에요. 가만히 앉아 물소리를 들으며 사람들 구경하면서 멍때리면 어찌나 힐링이 되던지, 그 기억을 생각하며 그린 그림입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굿즈는 내 취향을 반영해주는거라고 셍각합니다. 굿즈를 모은걸 보면 온전히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모여져 있기때문에 저의 취향에대해서 저에대해서 더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기분을 좋게해주는 것 중의 하나 입니다.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원래 아기자기한거 사모으는걸 좋아했어요. 전시끝나고 아트샵에 들리면 기념으로 하나씩 사모으고 그게 또 추억이되고 기분좋게 해주더라고요. 그러다 어느날 제 그림으로 된 굿즈들을 갖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제 기억을들 담은 그림들을 굿즈에 담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모든 경험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자! 가 제 좌우명입니다. 저는 항상 끈임없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삶을 살고싶어합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모든것들을 작업으로 표현해내고 싶은게 저의 삶의 좌우명입니다.
크리에이터님의 MBTI는 무엇인가요?
INFJ입니다! 그래서 혼자만의 상상과 생각이많고 그것을 그림에 담아냅니다. 계획형이기때문에 그림하나시작하면 그 다음그림을 뭐 그릴지 계획합니다. 그런 성격이 저를 계속 그림을 꾸준히 그릴수 있게 해줍니다.
굿즈굿은 팬밋업의 장입니다. 팬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저의 제품들에 대한 반응도 궁금하고 또 저의 그림을보고 다양한 사람들의 공감대와 각자의 경험들을 소통하고싶은 마음에 제엘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