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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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이상하고 재미있는 걸 좋아하는 아일랜두입니다.
날개가 없는 조류 '이지'와 백'의 무미건조한 일상을 쓰고 그립니다
저희 작품은 '우리'를 대변하는 캐릭터에 간결하고 일상적인 문구가 더해진 이야기예요.
작품을 기반으로, 보다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며, 전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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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좋은 일이 안 생기면 어떡하냐고요?
모레는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
진심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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