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이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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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 띵꼬와 함께 살고 있는 얼큰이땡초입니다. 길냥이를 구조한 줄 알았는데 제가 띵꼬에게 받는 정서적 안정감이 더 크게 느껴져서 늘 고맙고 행복한 집사입니다. 집사 생활하며 느끼는 고양이의 매력을 담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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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껌딱지 개냥이 이지만 집사보다 의젓하고 사랑스러운 띵꼬입니다. 고양이들이 그렇듯 띵꼬 역시 종이상자 물어뜯기를 좋아하는데 택배 상자를 뜯다 걸려서 놀란 표정입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집사 사심 가득한 내가 갖고 싶어 만든 애장품입니다.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귀엽고 매력적인 고양이 띵꼬 그림을 그리다가 제가 가지고 싶어서 집사 사심 가득 담아서 굿즈를 만들게 됐어요.
크리에이터님의 MBTI는 무엇인가요?
직장 생활 각 잡고 할 때는 ISTJ였어요. 지금은 직장 생활을 안 하고 집순이다 보니 IIII인 것 같습니다. 고양이 띵꼬씨랑 똑같이 집순이에 쫄보입니다. 전시장에 오셔서 제가 말이 없고 무뚝뚝해도 무서워 마시고 부끄럽나 보다 봐주세요~
굿즈굿은 팬밋업의 장입니다. 팬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집사님들과 고양이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