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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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하루 행복한 고양이 하루 집사 황치비입니다.
여덟번째 하루(eighth day)는 저와 함께하는 고양이 하루를 모티브로 하루중 짧은 순간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만든 브랜드입니다.
‘나만의 행복으로 하루를 만드는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친 하루 속 나만의 시간을 행복으로 체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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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행복으로 하루를 만드는 방법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일상생활 중 귀여운 물건들을 보면 조금이나마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진다고 느껴 굿즈는 지친 하루에 소소한 행복을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의 작은 일상의 행복을 함께 할 수 있게 여러 제품들을 만들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처음에는 단순히 제가 키우는 고양이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만들어 그림을 그렸어요. 그러다 순간 '내 그림으로 굿즈를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해서 저의 일상을 담은 굿즈가 탄생하게 되었어요.
굿즈굿은 팬밋업의 장입니다. 팬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여덟번째 하루는 ‘나만의 행복으로 하루를 만드는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친 하루 속 나만의 시간을 행복으로 채울 수 있으면 해서 만들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의 굿즈로 팬분들의 하루에서 소소한 행복이 모여 행복한 여덟번째 하루가 만들어 졌으면 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여러분들의 여덟번째 하루를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