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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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패딩 점퍼를 만들때 살아있는 오리의 털을 강제로 뽑는 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오식이는 "오리가 아프다(SICK)"라는 뜻으로 살아있는 오리의 털을 뽑지 말자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오식이의 화난 표정도 "내 친구들을 괴롭히지 마!"라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오식이가 전하는 동물보호, 환경보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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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식이 "오리가 아프다(sick)" 오리털 이야기
말자 "유기를 하지 말자" 유기견 이야기
구돌이 "구해줘 곰돌이를" 북극곰 이야기
동물보호, 환경보호 이야기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어떻게 하면 환경을 보호하면서 제작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물들을 귀엽고 유쾌한 캐릭터로 친근감 있게 만들어 동물보호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굿즈굿은 팬밋업의 장입니다. 팬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동물보호, 환경보호를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