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 투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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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일 투 테일 입니다.
슈가글라이더 친구들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진한 밤색 털의 퍼지, 밝은 갈색털의 태피, 노란털의 누가
퍼지는 용감하고, 태피는 호기심이 많고, 누가는 다정합니다.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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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l_to_ta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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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는 슈글이들!
무려 황금색 네잎 클로버를 선물로 주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그림으로만 존재 할 수 있는 슈가글라이더 친구들을 현실로 불러오는 수단 입니다.
즐겁고, 다정하고, 함께해서 위로가 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가져가실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처음에는 도자기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입체의 물건으로 시작을 했는데, 너무 제작도 까다롭고, 원하는 만큼의 모습이 안나와
그림으로 다시 시도했고, 그림으로 더 많은 느낌의 슈글이 친구들을 그려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입체의 굿즈를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을 표현하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즐거움!
항상 즐거운 모습의 슈글이들을 그리고 있어요, 밝은 색감과 함께 즐거움을 전달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