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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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근한 동화와 같은 삶을 만드는 DO DOM입니다. 「DO DOM」은 작가를 닮은 ‘도톰하다’의미와 작가의 꿈을 담은 ‘위로 높게’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DO DOM은 캐릭터 디자인을 통해 사회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 정서 등을 자신만의 동화 같은 감성으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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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DOM 박사가 세계 최초로 식물과 인간의 교감 연구를 통해 애완식물 ‘P2-1’을 만들었다. ‘P2-1’은 씨앗으로 어떤 식물이 나올지 모른다는 재미있는 요소 덕분에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그러나 사실 ‘P2-1’은 DO DOM 박사의 씨앗 유전자 배합 실수로 만들어졌다. 그래서인지 ‘P2-1’은 불완전 생물체로 다중의 성격이 보인다. 평소에는 겁이 많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귀여운 외모이지만 화가 나면 “쌍!”이라는 다소 거친 소리를 낸다. 그래서 우리는 이 아이를 ‘씨앙’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가정에서나 사무실, 매장 등 실내에서 식물을 기르는 것 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최근에는 이를 “반려식물을 기른다”라고 표현하는데, 이 는 단순히 식물을 기르는 데에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과 교감을 하는 것처럼 식물과 교감을 하며, 외로움을 달래 고 나아가 가정 혹은 사무실의 인테리어를 하는 뜻입니다. 'C_ang'는 식물과 '교감'에서 시작된 캐릭터입니다. C_ang'는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하고 재미는 요소의 화분, 인테리어 소품을 만듭니다.
우리 브랜드/기업만의 표현하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몽글몽글한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