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그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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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모카를 자랑하기위해 굿즈를 만들기 시작했고,
자기가 곰인줄 아는 햄스터 행곰이, 돌직구가 일상인 앵무새 새조, 귀가 쳐져서 버려진 토끼인형 뽈랑이, 뽈랑이를 구조한 강아지인형 모링이가 함께하는 모그릴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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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카페 모마실카에 아아 한 잔 하러 온 뽈랑이의 셀카.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굿즈는 우울할 때나 스트레스받을 때 귀여운 것을 보며 기분을 푸는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반려견 모카가 너무 사랑스러운데 이걸 온 세상에 알리고 싶어서 굿즈를 제작하게 되었어요. 강아지 이름 '모카'와 '뭐그릴까?'를 합해 '모그릴카'라는 이름을 짖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행곰이,새조,뽈랑이,모링이, 아이스시리즈까지 여러 캐릭터들이 더 추가 된 것이 지금의 모그릴카입니다.
크리에이터님을 표현하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도전" /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