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훌라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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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유령과 고양이를 좋아해 유령고양이 모라캣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딸기 먹는 토끼 흡딸귀, 악마 곰 나라곰 등 귀여운 몬스터들을 그렸습니다.
유령, 흡혈귀 등 무섭게 보일 수 있지만
무해하고 엉뚱한 유령 고양이 또는 피 대신 딸기 먹는 귀여운 토끼로 그려 이미지를 반전 시키는 것은
저에게 재미있는 작업들이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몬스터들을 일상에서 만난다면 더욱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탄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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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고양이 모라캣냥은 때로는 붕어를 담을 수 있는 봉지로도 변할 수 있어요!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저에게 굿즈란 좋아하는 것들과 제한 없이 함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귀엽거나 맘에 드는 것을 보면 구매해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서랍에 보관하거나
어쩔 땐 며칠을 가지고 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일상에서 재미를 주기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캐릭터를 굿즈로 만드는 것은 단순히 보고 소비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덧붙여서 오래 기억에 남도록 하는 일입니다.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맨 처음 유령과 고양이를 좋아해 유령고양이 모라캣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도 딸기 먹는 토끼 흡딸귀, 악마 곰 나라곰 등 귀여운 몬스터들을 그렸습니다.
유령, 흡혈귀 등 무섭게 보일 수 있지만
무해하고 엉뚱한 유령 고양이 또는 피 대신 딸기 먹는 귀여운 토끼로 그려 이미지를 반전 시키는 것은 저에게 재미있는 작업들이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몬스터들을 일상에서 만난다면 더욱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탄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