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밤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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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비리아는 우리의 작은 관심과 많은 사랑으로, 애완동물이 아닌 우리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반려동물들이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스케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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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오늘도 밤비리아의 대표 캐릭터인 갈색 푸들 밤비, 갈색 푸들 리아, 검정 길냥이 마고, 흰색 강아지 요미입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캐릭터의 귀여움을 소장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입니다.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그만큼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아졌습니다. 작은 관심으로 시작하여 인간과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반려동물이 늘어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굿즈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Spend time together" 함께 시간을 보낸다라는 뜻으로 이 세상 모든 동물들이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의 MBTI는 무엇인가요?
사회생활로 단련된 INFP입니다 :)
굿즈굿은 팬밋업의 장입니다. 팬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어떻게 제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어떤 캐릭터가 좋은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반려동물의 소중함과 귀여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을 표현하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행복입니다. 행복은 늘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습니다. 누구나 누릴 수 있고 그 행복은 나눌 수 있습니다. 오늘도 밤비리아는 모든 반려동물이 행복한 삶을 찾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