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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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WNER OF MY LIFE IS ME, 내 삶의 주인은 나.
사막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굳건하게 살아가는 선인장의 모습이 여러분들께 작은 위로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모든 이가 나 다운 삶을 살아가는 그 날까지 주인장의 메세지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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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나를 더욱 나 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굿즈' 라는 요소를 통해 각자의 취향을 찾고 '본연의 나'에 한걸음 가까워지는 시간들이 저에게 매력적이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그렇기에 '주인장' 굿즈가 저에게는 제 취향이자 저를 더욱 저 답게 만들어주는 요소이고 제 취향을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행복을 느낍니다.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기 전 어떤 방향을 향해 달려가는지 생각할 틈도 없이 그저 바쁘게, 열심히 살아왔어요. 그러던 중 흔히 말해 '현타'라고 하죠(하하) 문득 제가 진짜 이 일을 좋아해서 열심히 하는 건지, 내가 좋아하는 건 뭔지 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명쾌한 답을 내릴 수 없겠더라고요.
그러다 머리를 비우고 일단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 둘 해보자 하는 과정에서 '주인장' 캐릭터가 탄생 되었어요. 완벽하지는 않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리에이터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내 삶의 주인은 나" 입니다. '주인장' 캐릭터의 슬로건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