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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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리와 애착인형 채채의 귀여운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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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리 부적 스티커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저에게 굿즈란 취향인 것 같아요. 작은 굿즈들이라도 하나하나 모아보면 저의 취향이 아주 잘 보여요. 지금 제가 만들고 있는 ‘채보리’ 굿즈들에도 제 취향이 한가득 담겨 있답니다.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예전부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것들,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했고, 굿즈 모으는 걸 좋아했어요. 모은 굿즈들을 보고 사용하며 느끼는 기쁨이 있었고, 제가 느낀 이 마음을 담아 직접 굿즈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 보고 싶었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이전엔 후회를 되게 많이 했었는데, 이게 정말 쓸데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일이던 나쁜 일이던 모든 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고, 과거는 바꿀 수 없기에 자꾸 뒤돌아보며 후회하지 말자고 생각해요. 후회보다는 지금에 집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