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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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다는 말의 동음이어를 활용해
취향에 취하다"TTIPCY"라는 문구를 활용한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팝한 컬러와 귀여운 캐릭터 복고풍 아트웍과 이미지를 결합한 굿즈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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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취향을 담아 팝한 컬러를 사용했고
취향에 취한다는 슬로건 의미를 담아 취해서 일렁이는 듯한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아이돌부터 캐릭터,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에 이르기 까지 많은 굿즈들을 수집해왔고 애정합니다.
굿즈를 소장하는 것이란 예쁜것을 모으는 것 뿐만 아니라 취향과 정체성을 수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누군가의 취향이 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취향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팝한 느낌의 아트웍을 좋아했고 옛날 미국의 복고만화를 스크랩 하기를 좋아했습니다.
만화같은 세계관을 상상하다가 직접 캐릭터를 그려보고 스토리 텔링을 입혀보며
이미지와 캐릭터그림,텍스트를 활용한 아트웍으로 굿즈를 만들게 된게 시작이었습니다.
또한 지금 배우고 있는 3d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
나만의 세계관에 주인공으로 등장시키게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의 좌우명은 무엇인가요?
안하고 후회하기보다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입니다.
크리에이터님의 MBTI는 무엇인가요?
ENTP입니다.
굿즈굿은 팬밋업의 장입니다. 팬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다소 부산스럽고 난해해 보일 수 있는 굿즈를 만들게 될 것 같은데
다른 분들에게는 어떻게 아트웍이 읽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을 표현하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Popping
좋아하는 음악,미술장르 이기도 하며 그림체에서도 반영되는 제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성격면으로도 저에게 좋은 의미로 톡톡 튄다는 말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튀는 저를 닮은 작품을 만든다는 인상을 주고 싶어서 Popping을 저를 표현하는 단어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