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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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써니잼 입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 속에 사랑스러운 날개 귀를 가진 토끼 쿠잉과 귀여운 쥐 조이를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곳, 가까이에 쿠잉과 조이가 함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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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방울 꽃이 시들지 않도록 쿠잉과 조이가 방울 꽃을 돌보아주고 있어요. 쿠잉과 조이의 보살핌으로 방울 꽃이 햇살을 마주하며, 오색찬란하게 빛을 내고 있습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하나의 그림으로 감상하는 것을 벗어나,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즐기고, 소장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쿠잉과 조이로 인형을 만들어 보았는데, 평면 작업을 할 때 보다, 직접 만질 수 있는 덩어리가 생기니 캐릭터에 생명력이 생기는 것 같아, 더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굿즈 만드는 작업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굿즈굿은 팬밋업의 장입니다. 팬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이번 페어는 꽃이 가득한 작업들을 한아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따뜻하고 싱그러운 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