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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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이야기를 소재로 한 율리브툰을 연재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율리브(Yulieve)입니다.
작가명이자 캐릭터 이름인 율리브는 'You believe in the beauty of the world' 라는 의미를 함축해 승무원인 캐릭터가 전 세계를 날아다니면서 이전에 몰랐던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아직 경험하지 못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이름입니다.
세계 각국을 다니며 겪는 아름답지만 특이하고, 이상하지만 재밌는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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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행복한 여정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참가자 미니 인터뷰
크리에이터님께 굿즈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이자,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굿즈를 살 때도, 집에 와서 열어볼 때도, 굿즈를 사용할 때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율리브도 사람들에게 그런 캐릭터로 자리잡고 싶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의 굿즈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기내에서 일을 하다보면 '아, 이게 있으면 더 편하게, 재밌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요.
그런 승무원분들을 위해, 또 팬분들에게 승무원의 일상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굿즈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님의 MBTI는 무엇인가요?
ENFP
I 같은 E, J 같은 P !
굿즈굿은 팬밋업의 장입니다. 팬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가요?
비행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3
율리브가 처음으로 부스를 연 자리인만큼, 율리브가 어떤 캐릭터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소개하고 싶습니다.
또 팬분들의 비행 또는 여행과 관련된 개인적인 경험담을 여러 관점에서 듣고 싶습니다.
율리브가 승무원으로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거예요 :)